'아집'이란 자신을 가장 특별하게 여기고 사사건건 자아의 우월감을
추구하며, 항상 자신이 남보다 더 뛰어나다는 점을 증명하려고 하는 심리이다.
-팡차오후이<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삶의 중심에 타인이 있으면 아집이 생기고 타인보다 뛰어나기 위해
헛된 에너지를 쏟게 되며 그로 인해 많은 피로감과 스트레스을 받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합니다. 삶의 중심에 나를 두고 산다는 것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여 특별하다고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남과의 비교을 멈추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위해 노력하는 삶이며
그 노력들이 세상에 타인에게 기여하는 삶입니다.
타인과의 비교을 멈추어야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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