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다.
바쁠수록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주어진 시간이 많을수록 쓸데없는 일이 많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영국의 역사가이며 사회경제학자인
노스코트 파킨슨이 최초로 밝혀내면서 '파킨슨의 법칙'
이라고 불리고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부지런한 가난뱅이는 마감 직전까지 일을 미루지만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한다. 백만장자가 되려면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류량도<일 공부>중에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시간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냐에 따라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죠.
매일 아침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나열하고 그 중에서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하고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끝나면
그 다음 할 일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과 실행'이 시간관리의 핵심이자 미루는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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