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 경영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문화가 있다.
'애자일(Agile)이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서 실행하거나
제품을 내놓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좋으면 실행부터 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실패한다. 이때 단념하는 게 아니라 실패 원인을 찾고 개선하면서
제품을 완성해가는 것이다.
-홍주현<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중에서-
'모든 준비가 완벽해지면 도전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말과 동일어 입니다.
실패가 두려워 준비만 하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도전과 실패의 과정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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